2008년 12월 04일
슈액히3에서 테일즈위버를 만나다.
제목만으로는 컴투스와 넥슨의 전략적 제휴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 두 회사의 제휴와는 전혀 상관이 없이 컴투스의 최신작 슈퍼액션히어로3에서 테일즈위버를 만날 수 있었다. 이 불가능할 것 같은 현실을 가능하게 해 준 것은 바로 슈퍼액션히어로2에서 선보여 유저들에게 폭발적인 호응을 얻은 가면 제작 시스템. 가면 제작 시스템은 유저가 게임 내 그림판을 통하여 캐릭터를 그리고 그 캐릭터를 게임 중에 사용할 수도 있고 , 다른 유저들과 공유할 수도 있는 UCC 지향형 게임 시스템이다.
(위 영상은 류자키라는 닉네임을 사용하는 유저가 제작한 막시민 가면으로 슈액히3를 플레이 하는 영상이다.)
슈퍼액션히어로3에서도 그 가면 시스템의 인기는 계속되었는데 앞서 언급하였던 테일즈위버의 막시민 캐릭터 뿐만 아니라 대중적으로 인기가 많은 블리치 캐릭터 라던지 , 손오공 , 메이플스토리 , 원피스 심지어는 이명박 대통령 등의 캐릭터들이 유저들의 손을 통하여 슈퍼액션히어로3에서 새로운 캐릭터들로 창조되고 있다.
(유저들이 제작한 개성 넘치는 가면이 가득한 네트워크 가면샵)
슈퍼액션히어로3는 2편에서의 가면 시스템에 추가로 무기시스템을 도입하여 유저들에게 더욱 많은 즐거움을 주고 호응을 받고 있으며 , 아케이드 게임의 1인자임을 2008년 12월 다시금 확인시키며 흥행몰이중에 있다.
# by | 2008/12/04 16:20 | 모바일게임 | 트랙백(1)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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