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5월 04일
[무적용팔의 드라마]찬란한 유산 4화
지난화에서 장사를 마치고 돌아오던 고은성(한효주)는 과거의 기억을 짚어가다 계단에서 굴러 넘어진 할머니 장숙자(반효정)을 발견하게 되고 병원으로 옮겼으나 할머니는 기억을 기억상실증에 걸리고(이건 좀 진부함..) 은성은 할머니에게 인사를 드리고 나가려는 찰나 할머니는 은성을 붙들고 함께 있어 주기를 요청한다.



동생을 찾기위해 전단지를 붙이고 온 은성에게 함께 사는 친구가 할머니라는 입 하나를 더 달고 왔다고 무지하게 갈군다.

유승미(문채원)을 만난 우환은 미국으로 3년간 떠날 것이라고 말하고 승미는 자신의 마음을 몰라주는 서러움에 열심히 술을 퍼 마시고 이 힘으로 우환에게 자신의 마음을 고백하고..우환은 그 마음이 흔들린다.



졸면서 열심히 쌀만두(은성이 쌀을 꼭 강조하라고 했다.)를 빚는 은성을 보고 할머니는 쌀만두+국이라는 아이어디와 함께 고고싱을 제안한다.

하루 장사 후 돈에 관련된 말을 하는 은성에게서 자신의 기억을 순식간에 기억해 내는 할머니. (그래~기억 상실증 초반에 오래 가면 루즈해져요..잘 하셨어요^^) 바로 자신의 오른팔인 집사에게 전화 콜~무언가 비장하시다.


이 맘때쯤 이 드라마에 유일하게 맘에 드는 남성인 박준서(배수빈)의 등장. 정말 눈에는 보이지만 그 착한 행실은 드러나지 않는 그의 센스란~~멋지다..이 녀석.

자신의 레스토랑에 파트타임으로 일하면서 메뉴도 개발하고 밥도 챙겨 먹으라고 하지만 그녀는 그 레스토랑이 자신의 과거 남자친구의 것으로 알고 있기에 발끈하며 안녕을 고한다.



다음날, 할머니의 꼬장은 계속되었다. 주인집 화단을 망쳐놓은 할머니. 도대체 왜 이러시낭?거의 실성에 가까운 연기를 보이신다.


우리의 훈남...은성이 붇일 전단지 다 붙이고 , 아침 먹자고 제안하고 이건 무슨 속이 없는 멋진 녀석이다T_T


정말 절묘하게 직장 취업서를 건내주는데 이건 무슨 할머니가 대표이사로 있는 설렁탕 입사 지원서였다. 그 설렁탕 포장해서 할머니께 드리는데 할머니 그참 맘이 묘하시겠다~ 입사할 것이냐고 묻는 할머니에게 아직은 고민중이라는 은성. (이거 흥미진진하게 돌아가는데..?) 아~은성의 많이 드셔용~~(용용~귀여워..ㅎㅎ)



드디어 면접 당일 할머니 막장 꼬장을 부리신다. 갑자기 배가 아프시다며 면접을 방해하시고 , 대략 앞으로의 스토리가 감이 잡힌다...ㅎㅎ

역시나 할머니는 은성을 약올리며 내보내라고 하는데 은성은 그제서야 자신이 내버려져 봤기에그 기분을 알기에 할머니를 버릴 수 없다고 말한다.T_T 할머니도 침묵...


할머니 기다리다가 미국 간다고 꼬장 부리는 우환(승기). 가족들이 그냥 다 진상이다. 마사지 받으러 가는 모녀..(이건 무슨-_-;) 쇼핑에~에휴~..(좀 부럽긴 하지만 싫다-_-;) 이 때 할머니를 소환한다면 어떨까?
할.머.니~ 무언가 큰 결심을 하고 돌아왔다고 며느리에게 복선을 깔아주시는 할머니.





자 다들 예상했다시피 이 화의 마지막은 우리의 로또 맞은 은성의 할머니 방문이다^^




투비컨티뉴인 것이다~토요일 밤에~~아우~^^ㅎㅎ
[무적용팔의 드라마]찬란한 유산 4화 끝
# by | 2009/05/04 12:12 | 드라마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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