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메모리 , 아이모리 포토북 스토어 사용후기 2/2

지난 시간 아이모리 스토어 사용후기 1/2을 진행했었다. 대략 오프라인 상품을 받기 전 선택 , 제작 , 주문 , 결제까의 과정들과 함께 본인의 잡설이 섞인 다소 다초점 렌즈 같은 리뷰였다. 그래도 혹시나 못 보신 분 중 관심이 있으신 분은 http://mjy8.egloos.com/581602 를 참조 하시길 바란다는 지난 1/2 리뷰의 광고와 함께 이번 2/2 오프라인으로 받은 포토북 리뷰를 시작하도록 하겠다.

오프라인 상품이니 가장 먼저 해야 하는 것은 역시나 개봉.. 자 아래 3단 개봉 인증샷이다.


개봉 후 가장 먼저 확인한 사항은 접착 퀄러티였다. 이 부분에 있어서는 살짝 실망을 했었다. 이런 책류의 중요한 요소인 각 페이지가 최종 접착되는 부분이 첫표지와 마지막 페이지 쪽의 접착에만 의존해 있고 , 가운데 묶음 부분의 접착은 되어 있지 않고 붕 떠 있었기 때문이다. 포토북의 접착 내구성에서 살짝 실망한 부분이었다.

(가운데 페이지가 밀집되는 부분이 표지 중간과 접착되지 않고 붕 떠 있다.)


여기서 끝내지 않고 접착 퀄러티에 대한 집착은 계속 되었다. 두번째 테스트~..페이지 접착 정도 테스트다. 솔직히 이 부분은 진행해 보다가 기껏 만든 포토북 날려 먹는 건 아닌가 하는 약간의 두려움도 있었지만 아이모리를 믿으며 과감하게 아래와 같이 시행해 보았다.
(솔직히 페이지들이 산산히 흩어질까봐 두려웠다.ㄷㄷ)


뭐 결론은 잘 붙어 있다.-_-; (좀 싱거운 결론인가?)

그럼 접착 부분에 더이상 집착하지 않고 내부 완성도를 보도록 하겠다. 포토북의 재질은 전체적으로 약간 번들거리면서 유광의 각 페이지가 인화지들로 구성되어 있었다. 그리고 온라인에서 제작시에 어느정도는 예상했지만 다양한 테마로 구성된 사진 페이지 구성은 실제 상품을 받았을 때 확실하게 더 체감될 정도로 만족스러웠다. 백문이 불여일견..아래로 각 페이지 인증샷이다.

(백여장의 사진이 20장 내의 페이지에 다양한 배경 테마로 구성된다.)

완성된 포토북을 첫페이지부터 마지막 페이지까지 몇번이나 넘겨 보면서 형상화 된 추억 한조각이 만들어 진 것에 대한 뿌듯함이 밀려왔다. 물론 글자 크기와 글씨체 등의 온라인에서 삽입할 때와 오프라인에서 삽입할 때의 약간의 갭이 아쉬운 점이 있긴 했지만 , 이번 러브스토리 PART1 포토북 이후로 후속 시리즈가 계속적으로 만들어질 것이라는 확신이 생겼다.

마지막으로 제작하면서 그 1/2에 널부러져 있던 앨범이 포토북을 기다리면서 어느새 정리를 다 해버렸다는 웃기면서 여친은 자랑스러워하는 일을 해 버린 것은 아이모리 포토북이 나에게 준 또 하나의 선물이 아닐까 생각해 보면서 1/2에서 2/2에 이르면서 작성한 이번 아이모리의 포토북 스토어 체험 리뷰를 마치도록 하겠다.

누군가의 추억의 한조각을 만들어 줄 포토북을 기대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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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무적용팔 | 2008/07/18 21:06 | ALL리뷰 | 트랙백(1)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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