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8월 09일
XBOX360번아웃 VS 아스팔트4 VS 모바일 번아웃
녹화한 XBOX360 번아웃은 리벤지 시절 영상인 것을 먼저 말씀드리며, 이번주에 출시하였고 올해 WCG 모바일 게임 부분 대회 선정 게임인 아스팔트4는 플레이 전반적으로 번아웃의 오마쥬라고 생각될 정도로 전체적인 느낌이 비슷하다.
그냥 번아웃 모바일로 만들지 라고 생각하다가 한국에서 예전에 번아웃 모바일 동영상 녹화를 했었던 기억이 있어 기억의 창고를 뒤지다가 찾은 1월에 출시되었던 EA모바일의 번아웃...상당히 번아웃이라는 이름을 좀 슬프게까지 했던 퀄러티였다는..이번에 EA 모바일이 핸즈온(영웅서기개발사)을 흡수하면서 그 내공이 분명 강해졌을 테니.. EA의 오리지널 모바일 번아웃을 제대로 만날 수 있는 날을 기대해 본다.(물론 외국에서 최근 개발된 모바일 번아웃은 아래 모바일 번아웃 처럼 심각한 수준은 아니겠지만..)
아래로 부터 XBOX360 번아웃 , 아스팔트4 , 한국판 모바일 번아웃 플레이 영상이다.
모바일 번아웃은 시스템적으로는 콘솔 번아웃의 모양새를 구현하려 했다. 지역 선택 시 구현되는 그래픽이라던지 여러가지 면에서 , 하지만 실질적인 레이싱이 시작되면 한숨이 나올 수 밖에 없었다. 탑뷰 형식의 80년대 패미콤 시절의 그래픽으로 미디음을 힘차게 내뿜어 주시는 모바일 번아웃은 양심 상 그 레이싱은 완주해 주고 봉인하게 되는 게임이었다. 결론은 아웃오브관심.
아스팔트4와 XBOX360 번아웃(리벤지기준)을 비교해 보면 번아웃의 드라이빙
시스템의 전반적인 부분들이 아스팔트4에서 보인다는 것이 결론이었다. 크래쉬해서 부스터를 모은다던지 크래쉬 시 슬로우 모션이 되는 부분. 전체적인 게임 진행 시 드라이빙 느낌까지...이 모든 것을 벤치마킹한 것인지 자체적인 창작으로 개발했던지 일단은 휴대폰에서 콘솔게임의 느낌이 들게 했다는 것만으로 상당히 칭찬할 만한 완성도였다.
물론 세세한 그래픽의 표현이라던지 속도감 , 차종의 다양성 (번아웃은 70여종 , 아스팔트는 10여종) 등에서 아스팔트4가 밀릴 수 밖에 없는 것은 기가 단위와 메가 일메가단위의 게임 용량과 게임이 플레이 되는 콘솔의 퀄러티에서 어쩔 수 없이 차이가 나는 부분일 수 밖에 없었다.
하지만 XBOX360번아웃(리벤지기준)에서 존재하지 않아서 상당한 아쉬움이 남았던 카튜닝 시스템은 간단하게 나마 아스팔트4에는 구현되어 있었고 , 이쁘진 않지만 능력치를 부여해 주는 레이싱걸의 존재 , 게임 중 경찰이 쫓아온다는 설정 등 각종 설정 등은 오히려 1mb 안팎의 아스팔트4가 더 낫다는 느낌까지 든다.
아스팔트4를 플레이 하면서 느끼는 전반적인 느낌의 결론은 간단했다. 번아웃 스럽고 상당히 재미있다. 여기서 평가가 끝이라면 해피 앤딩일 텐데 , 아스팔트는 자체적으로 게임의 계속성에 브레이크를 걸어 버렸다. 각 레벨 클리어 시 마다 얻게되는 포인트로 레벨업이 되며 , 그 레벨업에 따라 새로운 차종 , 레이싱걸 , 차부품을 얻게 하는 것까지도 아주 좋았다.
하지만 그 레벨업이라는 것에 한계(레벨 30 , 포인트 2000이 되면 더 이상 포인트가 모아지지 않고 , 레벨업이 되지 않는다.)를 두어 버려 궁극적으로 그 한계점에 도달하게 되면 클리어한 코스를 더 좋은 성적으로 클리어 한다던지 , 미클리어 지역을 클리어 한다던지 하는 숙제를 남겨주기는 하지만 , 플레이 의욕을 상실시켜 버린다.
그리고 클리어 한 지역을 다시 클리어 해도 그 성적에 따라 포인트를 주어 한계 레벨까지 걸리는 시간은 그다지 길지 않았다.
게임의 한계를 게임 자체에서 부여 해 버려 마지막 아쉬움을 남긴 아스팔트4. 다음 버전에서는 이러한 부분까지 간과하지 않고 개발하여 콘솔게임들에 비해 절대 뒤쳐지지 않는 게임성으로 돌아와 주길 바라겠다.
그냥 번아웃 모바일로 만들지 라고 생각하다가 한국에서 예전에 번아웃 모바일 동영상 녹화를 했었던 기억이 있어 기억의 창고를 뒤지다가 찾은 1월에 출시되었던 EA모바일의 번아웃...상당히 번아웃이라는 이름을 좀 슬프게까지 했던 퀄러티였다는..이번에 EA 모바일이 핸즈온(영웅서기개발사)을 흡수하면서 그 내공이 분명 강해졌을 테니.. EA의 오리지널 모바일 번아웃을 제대로 만날 수 있는 날을 기대해 본다.(물론 외국에서 최근 개발된 모바일 번아웃은 아래 모바일 번아웃 처럼 심각한 수준은 아니겠지만..)
아래로 부터 XBOX360 번아웃 , 아스팔트4 , 한국판 모바일 번아웃 플레이 영상이다.
번아웃 리벤지
아스팔트4
모바일번아웃
아스팔트4
모바일번아웃
모바일 번아웃은 시스템적으로는 콘솔 번아웃의 모양새를 구현하려 했다. 지역 선택 시 구현되는 그래픽이라던지 여러가지 면에서 , 하지만 실질적인 레이싱이 시작되면 한숨이 나올 수 밖에 없었다. 탑뷰 형식의 80년대 패미콤 시절의 그래픽으로 미디음을 힘차게 내뿜어 주시는 모바일 번아웃은 양심 상 그 레이싱은 완주해 주고 봉인하게 되는 게임이었다. 결론은 아웃오브관심.
아스팔트4와 XBOX360 번아웃(리벤지기준)을 비교해 보면 번아웃의 드라이빙
시스템의 전반적인 부분들이 아스팔트4에서 보인다는 것이 결론이었다. 크래쉬해서 부스터를 모은다던지 크래쉬 시 슬로우 모션이 되는 부분. 전체적인 게임 진행 시 드라이빙 느낌까지...이 모든 것을 벤치마킹한 것인지 자체적인 창작으로 개발했던지 일단은 휴대폰에서 콘솔게임의 느낌이 들게 했다는 것만으로 상당히 칭찬할 만한 완성도였다.
물론 세세한 그래픽의 표현이라던지 속도감 , 차종의 다양성 (번아웃은 70여종 , 아스팔트는 10여종) 등에서 아스팔트4가 밀릴 수 밖에 없는 것은 기가 단위와 메가 일메가단위의 게임 용량과 게임이 플레이 되는 콘솔의 퀄러티에서 어쩔 수 없이 차이가 나는 부분일 수 밖에 없었다.
하지만 XBOX360번아웃(리벤지기준)에서 존재하지 않아서 상당한 아쉬움이 남았던 카튜닝 시스템은 간단하게 나마 아스팔트4에는 구현되어 있었고 , 이쁘진 않지만 능력치를 부여해 주는 레이싱걸의 존재 , 게임 중 경찰이 쫓아온다는 설정 등 각종 설정 등은 오히려 1mb 안팎의 아스팔트4가 더 낫다는 느낌까지 든다.
아스팔트4를 플레이 하면서 느끼는 전반적인 느낌의 결론은 간단했다. 번아웃 스럽고 상당히 재미있다. 여기서 평가가 끝이라면 해피 앤딩일 텐데 , 아스팔트는 자체적으로 게임의 계속성에 브레이크를 걸어 버렸다. 각 레벨 클리어 시 마다 얻게되는 포인트로 레벨업이 되며 , 그 레벨업에 따라 새로운 차종 , 레이싱걸 , 차부품을 얻게 하는 것까지도 아주 좋았다.
하지만 그 레벨업이라는 것에 한계(레벨 30 , 포인트 2000이 되면 더 이상 포인트가 모아지지 않고 , 레벨업이 되지 않는다.)를 두어 버려 궁극적으로 그 한계점에 도달하게 되면 클리어한 코스를 더 좋은 성적으로 클리어 한다던지 , 미클리어 지역을 클리어 한다던지 하는 숙제를 남겨주기는 하지만 , 플레이 의욕을 상실시켜 버린다.
그리고 클리어 한 지역을 다시 클리어 해도 그 성적에 따라 포인트를 주어 한계 레벨까지 걸리는 시간은 그다지 길지 않았다.
게임의 한계를 게임 자체에서 부여 해 버려 마지막 아쉬움을 남긴 아스팔트4. 다음 버전에서는 이러한 부분까지 간과하지 않고 개발하여 콘솔게임들에 비해 절대 뒤쳐지지 않는 게임성으로 돌아와 주길 바라겠다.
# by | 2008/08/09 11:01 | 모바일게임 | 트랙백(3)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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