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0월 10일
영웅서기3 케이의 이야기 1편

이유를 알 수 없는 가디언의 소멸. 천공의 도시 솔티안은 그렇게 붕괴되어 가기 시작했다. 그들은 살아남기 위해 홀리가디언의 봉인을 시행하고 에레보스로 향하게 된다. 하지만..

에레보스 왕국을 지배하는 통일왕국 아스크라는 저주받은 종족이라고 솔티안을 탄압하며 내치기에 이르른다.
그 솔티안을 아스크라 왕국으로 부터 수호하는 유일한 전사 레아.

가면의 전사와 아스크라 상급 기사인 듀크는 오늘도 그녀의 방어에 더이상 전진하지 못하고 퇴각한다.


붉은마녀 레아의 귀환으로 솔티안들은 겨우 그 목숨을 연명할 수 있었으나 , 그들은 언제 끝날 지도 모르는 이 전쟁을 네메시스 숲 속에서 숨어서 하루하루를 보낼 뿐이었다.
그로부터 4년... 이 긴 이야기의 주인공 소울마스터 케이도 어느덧 19살이 되었다. 케이는 다짐한다. 이 전쟁의 종지부를 찍을 세상이 바라는 영웅이 되겠노라고...


(여기는 붉은 마녀 레아의 집..)
케이에게 재능이 뛰어나서 노력만 하면 이 전쟁을 끝내는 중추적인 힘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격려하는 레아. 하지만 케이 특유의 게으름을 지적한다. 이에 케이는 이 이야기 내내 언급될 주옥같은 대사인 심장이 타 버릴 정도 의 수련을 하고 있다고 한다.


그런 케이의 말로만 스킬을 못 믿는 듯한 레아는 그녀과 과거에 수행하였던 수련목록을 넘겨주며 이 목록에 맞추어 수련할 것일 지시한다. 목록을 보고 집을 나가서 레아의 뒷담화를 까는 케이. 하지만 우리의 마녀 레아 다 들으신다...(움찔~)
수련 리스트를 보고 자신이 열심히 수행한 것이 아님을 반성하면서 본격적인 자신의 단련에 들어가는 케이.




수련을 하기 위해서는 마을 북쪽 입구로 나가야 하는데 그 전에 아버지의 술을 깨뜨려 먹은 노아에게서 퀘스트를 받아 대장장이에게서 가볍게 로얄윈터하츠를 조합 후 다시 노아에게 전달해 주면 꽤나 좋은 장신구 (로렘의 인장)을 받을 수 있다.



다시 수련을 위해서 북쪽 입구로 가다보면 페이즈 아주머니가 부탁을 하신다. 잔나뭇가지 5개를 구해달라는 부탁인데 어짜피 수련하러 나가는 마당에 한번에 여러가지를 해결하기 위해서라도 퀘스트를 받고 나가도록 하자.


사냥의 시작. 소울마스터이기 때문에 초반 체력을 올려서 방어를 강하게 하던지 , 마법 공격력을 올려서 빠른 사냥을 하던지 아니면 적절히 섞어서 하던지 등의 육성은 세상 모든 케이의 몫이므로 따로 언급하지 않도록 하겠다. 마을 북쪽으로 나가면 식인꽃을 잡을 수 있고 그 맵에서 서쪽 입구로 나가면 레아의 첫번째 수련 목록인 블랙헨지를 잡을 수 있다.


블랙헨지 5마리를 잡으면 레아의 첫번째 수련과제가 완료됨과 동시에 지도 상에서 보이지 않던 동굴로 가는 통로가 개방된다. 이 동굴로 입장하여 서쪽의 그 통로 중 아래 통로로 먼저 가서 레버로 윗 통로의 맵에 있는 닫혀진 철문을 열고 그 철문을 지나가서 어느정도 올라가면 갑자기 말도 안되고 보스라 판단되는 비스트가 등장한다.

(



아무런 반항도 못하고 의식을 잃어가는 케이 앞에 아무 힘 없어 보이는 한 소녀가 나타다는 비스트를 귀환시켜 버린다.

목숨을 구해준 은인과 통성명 하는 케이. 그녀의 이름은 시엔이라고 한다.
통성명을 하고 마침 케이의 마을로 가려했던 그녀를 마을까지 안내해 주기로 한다.




시엔과 케이의 이 엉뚱한 만남.
그 만남은 심장을 태워버릴 정도로 뜨겁고 감동적인 이야기의 시작을 알리는 서곡에 불과하였다.
무적용팔의 영웅서기3 케이의 이야기 1편 끝
To be continues..
# by | 2008/10/10 00:35 | 모바일게임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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