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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적용팔의 드라마]찬란한 유산 4화

지난화에서 장사를 마치고 돌아오던 고은성(한효주)는 과거의 기억을 짚어가다 계단에서 굴러 넘어진 할머니 장숙자(반효정)을 발견하게 되고 병원으로 옮겼으나 할머니는 기억을 기억상실증에 걸리고(이건 좀 진부함..) 은성은 할머니에게 인사를 드리고 나가려는 찰나 할머니는 은성을 붙들고 함께 있어 주기를 요청한다.

이맘때쯤 할머니의 집에서는 자신의 잘못으로 할머니께 뺨을 맞은 철없는 선우환(이승기)가 달래는 어머니께 시종일관 반말로 일관하며 해외로 뜨겠다고 선언한다.

동생을 찾기위해 전단지를 붙이고 온 은성에게 함께 사는 친구가 할머니라는 입 하나를 더 달고 왔다고 무지하게 갈군다.

유승미(문채원)을 만난 우환은 미국으로 3년간 떠날 것이라고 말하고 승미는 자신의 마음을 몰라주는 서러움에 열심히 술을 퍼 마시고 이 힘으로 우환에게 자신의 마음을 고백하고..우환은 그 마음이 흔들린다.


졸면서 열심히 쌀만두(은성이 쌀을 꼭 강조하라고 했다.)를 빚는 은성을 보고 할머니는 쌀만두+국이라는 아이어디와 함께 고고싱을 제안한다.


하루 장사 후 돈에 관련된 말을 하는 은성에게서 자신의 기억을 순식간에 기억해 내는 할머니. (그래~기억 상실증 초반에 오래 가면 루즈해져요..잘 하셨어요^^) 바로 자신의 오른팔인 집사에게 전화 콜~무언가 비장하시다.


이 맘때쯤 이 드라마에 유일하게 맘에 드는 남성인 박준서(배수빈)의 등장. 정말 눈에는 보이지만 그 착한 행실은 드러나지 않는 그의 센스란~~멋지다..이 녀석.


자신의 레스토랑에 파트타임으로 일하면서 메뉴도 개발하고 밥도 챙겨 먹으라고 하지만 그녀는 그 레스토랑이 자신의 과거 남자친구의 것으로 알고 있기에 발끈하며 안녕을 고한다.

기억을 찾은 할머니 무슨 이유이신지 일을 마치고 돌아오는 은성에게 꼬장을 부리신다. 그 전까지 사용하던 사투리를 전혀 안 쓰는 할머니를 예리하게 찾은 탐정 은성. 계속 꼬장 부리는 할머니에게 드디어 폭발하는 은성. (뭐 폭발보다는 그냥 힘든 것은 표현 정도..우리 효주는 천사니까^^;)


다음날, 할머니의 꼬장은 계속되었다. 주인집 화단을 망쳐놓은 할머니. 도대체 왜 이러시낭?거의 실성에 가까운 연기를 보이신다.

우리의 훈남...은성이 붇일 전단지 다 붙이고 , 아침 먹자고 제안하고 이건 무슨 속이 없는 멋진 녀석이다T_T

정말 절묘하게 직장 취업서를 건내주는데 이건 무슨 할머니가 대표이사로 있는 설렁탕 입사 지원서였다.  그 설렁탕 포장해서 할머니께 드리는데 할머니 그참 맘이 묘하시겠다~ 입사할 것이냐고 묻는 할머니에게 아직은 고민중이라는 은성. (이거 흥미진진하게 돌아가는데..?) 아~은성의 많이 드셔용~~(용용~귀여워..ㅎㅎ)


드디어 면접 당일 할머니 막장 꼬장을 부리신다. 갑자기 배가 아프시다며 면접을 방해하시고 , 대략 앞으로의 스토리가 감이 잡힌다...ㅎㅎ

역시나 할머니는 은성을 약올리며 내보내라고 하는데 은성은 그제서야 자신이 내버려져 봤기에그 기분을 알기에 할머니를 버릴 수 없다고 말한다.T_T 할머니도 침묵...


할머니 기다리다가 미국 간다고 꼬장 부리는 우환(승기). 가족들이 그냥 다 진상이다. 마사지 받으러 가는 모녀..(이건 무슨-_-;) 쇼핑에~에휴~..(좀 부럽긴 하지만 싫다-_-;) 이 때 할머니를 소환한다면 어떨까?
할.머.니~ 무언가 큰 결심을 하고 돌아왔다고 며느리에게 복선을 깔아주시는 할머니.



자 다들 예상했다시피 이 화의 마지막은 우리의 로또 맞은 은성의 할머니 방문이다^^

투비컨티뉴인 것이다~토요일 밤에~~아우~^^ㅎㅎ

[무적용팔의 드라마]찬란한 유산 4화 끝



by 무적용팔 | 2009/05/04 12:12 | 드라마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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